받아쓰기1 집에서 엄마와 함께 받아쓰기 지도하는 방법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2학기가 되면 받아쓰기를 시작하는 학교가 있습니다. 받아쓰기는 도움이 되기도 하나 자칫 아이의 의욕을 잃게 합니다. 예전에 딸아이가 받아쓰기를 보고 와서 60점이 되는 공책을 펴고서는 매우 좋아했던 날이 있었습니다. 아이는 저에게 공책을 보여주면서 틀린 글자는 몇 개뿐이지만 맞춘 글자 수는 아주 많다고 당당하게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 다행히 아이는 의욕을 잃지 않았고 집에서 함께 연습을 한 후에 잘 따라가기 시작했습니다. 최근에는 받아쓰기의 채점 방법을 바꾼 교사들이 아주 많습니다. 문장 전체보다는 맞은 글자 수와 틀린 글자 수로 채점하여 아이가 좀 더 즐겁게 받아쓰기에 참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받아쓰기는 글자를 배울 때 하는 방법과 글자를 어느 정도 익혀쓸 때 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2026. 4. 28. 이전 1 다음